꽃이 피고 피니 올해 첫 등산을 다녀왔다.
바람은 조금 쌀쌀하지만 햇살은 따뜻하다.
올해는 청계산 매일 다니는 코스 말고 입산과 하산코스를 달리해가며 삥 둘러볼참이다.
오늘은 옥녀봉에서 삼부골로 하산했다.
작고 조용한 동네를 지나 양재천 끼고 귀가.
조용하고 잔잔한 휴일을 보낼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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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고 피니 올해 첫 등산을 다녀왔다.
바람은 조금 쌀쌀하지만 햇살은 따뜻하다.
올해는 청계산 매일 다니는 코스 말고 입산과 하산코스를 달리해가며 삥 둘러볼참이다.
오늘은 옥녀봉에서 삼부골로 하산했다.
작고 조용한 동네를 지나 양재천 끼고 귀가.
조용하고 잔잔한 휴일을 보낼수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