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방문 이후 약 33년만에 현충원 참배차 방문했다. 친할아버지의 동생이신 숙조부님이 6.25 전쟁에 참전하시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돌이켜보면 감히 비교할수 없지만 해군 복무시절 1999년 북한의 연평해전으로 서해 전 고속정 출동했던 긴박했던 당시의 두려움..
6.25 전쟁은 상상할 수도 없다.
아직도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상도..
(숙조부님께서 약관의 나이에 6.25전쟁에서 육군 상병으로, 전투에 무공을 세우시고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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