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2호
매일 엄마와의 등교 전쟁으로
그냥 어찌하는지 놔둬보라고 주문했다.
딴짓하다가 시계보고 후다닥 뛰쳐나갔다고 한다.
지각 등교 후 뒷 모습
아직 애기라서 좋아해야 하는거 맞겠지.?
철 들길 바라는 마음과 천천히 컸으면 하는 양분된 마음
어찌 어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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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2호
매일 엄마와의 등교 전쟁으로
그냥 어찌하는지 놔둬보라고 주문했다.
딴짓하다가 시계보고 후다닥 뛰쳐나갔다고 한다.
지각 등교 후 뒷 모습
아직 애기라서 좋아해야 하는거 맞겠지.?
철 들길 바라는 마음과 천천히 컸으면 하는 양분된 마음
어찌 어찌 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