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회사 일 때문에 참 많이 들락날락했던 곳인데
이제는 갈 일이 없어진 킨텍스.
주말 무료하기도 해서 몇개 겹친 전시회가
있어서 아내와 딸 데리고 잠깐 다녀왔다.
난 왜 이런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는걸까..
아직까진 체력이 허락해서 맘편히 술 마실 수 있네.
건강함에 감사하다. 잘 지키자.
한때는 회사 일 때문에 참 많이 들락날락했던 곳인데
이제는 갈 일이 없어진 킨텍스.
주말 무료하기도 해서 몇개 겹친 전시회가
있어서 아내와 딸 데리고 잠깐 다녀왔다.
난 왜 이런 곳에서 발걸음을 멈추는걸까..
아직까진 체력이 허락해서 맘편히 술 마실 수 있네.
건강함에 감사하다. 잘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