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통과 고통
by 슈퍼맨
2022. 5. 16.
혼자 있는 시간에
‘자기 자신을 잘 데리고 노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
이라고 말한 건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이다.
적당한 소통과 교류는 기쁨이 되지만
타인과의 과도한 소통은 고통이다.
- 백영옥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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