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통과 고통 by 슈퍼맨 2022. 5. 16. 혼자 있는 시간에 ‘자기 자신을 잘 데리고 노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라고 말한 건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이다. 적당한 소통과 교류는 기쁨이 되지만 타인과의 과도한 소통은 고통이다.- 백영옥 소설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빠의 서재_기억하는 삶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1 (0) 2022.05.26 안전운행 (0) 2022.05.16 건강주스 (0) 2022.05.15 걷기 (0) 2022.05.08 아카시아 (0) 2022.05.04 관련글 술#1 안전운행 건강주스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