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와 연결된 섬 측도..
만조~간조에 따라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섬
첫 방문 때 섬 주민인 듯 뻘에서 낙지를 쑥쑥
뽑아올리는 모습을 보며
내심 부러움만 자리한 곳을 다시 찾았다.
해루질 어른용은 준비했는데
2호(딸) 사이즈는 준비 못했다. 반성..
무릎까지 빠지는 뻘밭이 문제라면 문제.
암튼 조촐하게 아내, 딸이랑 소풍하듯 다녀온 곳.
낙지는 허탕이었지만
소라 몇개 건진것만도 감사하다.
소라는 삶아서 저녁식사로 달달하게 잘 먹었다.
선재도와 연결된 섬 측도..
만조~간조에 따라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섬
첫 방문 때 섬 주민인 듯 뻘에서 낙지를 쑥쑥
뽑아올리는 모습을 보며
내심 부러움만 자리한 곳을 다시 찾았다.
해루질 어른용은 준비했는데
2호(딸) 사이즈는 준비 못했다. 반성..
무릎까지 빠지는 뻘밭이 문제라면 문제.
암튼 조촐하게 아내, 딸이랑 소풍하듯 다녀온 곳.
낙지는 허탕이었지만
소라 몇개 건진것만도 감사하다.
소라는 삶아서 저녁식사로 달달하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