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순대국밥 by 슈퍼맨 2022. 3. 13. 고된 하루 비워 낼 적에제 집처럼 들락였던 단골집국밥 하나에 소주면 충분했던 위로요 몇년동안은 갈 일이 없었으니나름 맘이 편안해진 것 같다.간만에 자리하나 차지하고 앉으니옛 생각도 나고 맛도 그대로고..여름 장마시즌에 빗소리 굵어지면다시 한번 찾아와서 한잔 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빠의 서재_기억하는 삶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실 (0) 2022.03.18 화이트데이 (0) 2022.03.15 남한산성 (0) 2022.03.12 까치 (0) 2022.03.06 철수 (0) 2022.03.04 관련글 화장실 화이트데이 남한산성 까치